heblanc
짐발 블랙 그라마
블랙그라마의 윤기 있는 텍스처와 부드러움이 돋보이는 고퀄리티 밍크재킷입니다.
Under fur(단모) 모량이 많고
Guard fur(장모)가 다른 일반 스킨에 비해 짧은 편입니다.
단모와 장모의 밸런싱이 상당히 우수한 스킨으로 제작되었어요.
짐발블랙그라마 collection
모피의 정석 같은 피스
전 세계의 밍크 중 오직 2%만 최상의 블랙 스킨 블랙그라마 짐발컬렉션은
짐발농장에서 나온 스킨으로 가공하지 않아
모가 매우 부드럽고 윤기가 탁월한 것이 특징입니다.
미국 중서부 GLMA의 농민들은 털이 짧은 밍크와 아주 어둡고 짙은 밍크를
함께 번식 시켰는데 이 밍크가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는 지금의 블랙그라마입니다.
블랙그라마는 어떠한 스킨보다 퍼의 퀄리티가 중요합니다.
모피의 조모 아래 깔려있는 down fur에 세모라는 속털(솜털)이 있는데
조모보다 짧고 가늘지만 방한의 역할을 합니다.
모피의 가격 결정은 이 솜털 모량이 풍부하고 촘촘함에 의해 결정됩니다.
이번에 희블랑 마켓에서 준비한 블랙그라마 밍크재킷은
차분하고 결이 소프트하며 모의 밀집도, 탄력, 복원성이 뛰어나
몇 해를 착용하셔도 구입한지 오래되지 않은 제품처럼 새 옷 느낌으로 입으실 수 있습니다.
하나쯤 소장하시면 정말 정말 잘 입으실 거예요.
부담 없이 입기에 너무 좋아서 데일리 밍크재킷으로 강력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